미국의 R의공포

미국 증시 급락:

다우는 -2.08%, S&P500은 -2.70%,
나스닥은 -4% 급락하였다.

나스닥의 -4% 하락은
2022년 9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국내 증시 급락

코스피 :   -2.51% 하락하며 2510선
아래로 밀리기도 하였다

코스닥 :  -1.97% 하락하여 711.55에
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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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의 급락에 따른 국내의 영향

트럼프의 경기 침체 발언(R의 공포) 및
고율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

전기차 업종 급락: 테슬라의 -15.43% 폭락으로
인해 국내 2차 전지 관련 주도 동반 하락하였다.

미국 경기 침체 공포 반영 → 경기 민감주 중심 급락
빅 테크 중심 하락 → 국내 대형주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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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매매 동향:

기관: 309억 원 순매도

개인: 259억 원 순 매수

(이럴 때 사야 하는데 늘 없어서ㅠㅠ)

외국인: 62억 원 순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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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환율까지 급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어
원·달러 환율이 1460원선을 돌파하였다.

현재 환율은 1458.5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의 경기침체 발언이 국채 리파이낸싱 전략과 관련 있다고 본다. 2024년 미국의 국채 만기도래액은 8조 9000억 달러(약 1경 2000조 원)에 달하며, 정부는 낮은 금리에서 부채를 갱신하려는 의도를
가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을 위해선
전 세계가 들러리일 뿐인가 봐요.
오호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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